다섯번째 날: 추출 (물주입방법 및 향미비교)
간만에 포스팅입니다. (개인적으로 복잡한 일과 함께 게으름의 엄습) 본 시간에는 전체적인 추출방법과 이론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원두: Ethiopia Yirgacheffe (약배전, 10월 11일자 로스팅) - 분쇄도: 7~7.5 (글라인더에 따라 차이 있음) - 물의 온도: 高 - 뜸: short 약배전으로 로스팅된 원두의 경우, 다공질이 작기에 높은 온도와 짧은 뜸시간으로 원두 본연의 맛을 끄집어 내야 합니다. 강배전의 경우, 크랙이 많기에 다공질이 많이 노출되어 있고, 오일(oil)도 표현이 되었기에 분쇄입자를 크게하고 낮은 온도, 긴 뜸을 추천합니다. 또한, 칼리타 보다는 고노 드리퍼와 점주입법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 # 왼쪽이 약배전, 오른쪽이 강배전 # 표면의..
Coffee를 내리다
2011. 11. 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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