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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찜 (2)
고민없이 찾아가는 백반집 "민들레 식당"

가정식 백반으로 사랑받는 식당, 민들레. 직장인들의 가장 고민 거리 중 하나, 점심 메뉴 선정하기. 이런 고민을 일소시키는 집이 있다. "민들레" 식당가정식 백반 집으로 기본적으로 나오는 밑반찬과 소고기 무국, 그리고 흰 쌀밥. 그게 전부이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돼지 김치찌개 라던가 김치찜이나 생선구이 등을 추가할 수 있다. 전부 다 맛있다. 버릴 메뉴가 없다. 아..이러면 안되겠구나.. 고민거리가 될 수도 있으니..선택 장애... 정갈한 밑반찬은 고정적으로 나오는 것도 있지만, 몇 가지는 변화가 된다. 가운데 있는 감자조림은 국민(초등)학교 때 간식시간을 위해 싸갔던 추억을 떠오르게 했다. 저 국물에 밥을 비벼 먹어도 맛나다. (꿀꺽! 침 넘어간다..ㅠㅠ) 식당의 위치는 조금 외진 곳에 있다. 상당히 ..

음식을 먹다 2018. 6. 6. 10:53
집밥 같이 따뜻한 점심 한 끼 "민들레 밥상"

백반 집이다. 딴 거 없다. 평범한 백반 집이다. 반찬은 매일 바뀐다. 공깃밥에 소고기 무국이 나왔다. 김치찜을 따라 시켰기에 잠시 후, 김치찜이 나온다. 김치 반포기 또는 1/4 정도와 함께 살만 엄선된 돼지고기가 덩어리로 접시에 담겨 나왔다. 집게와 가위를 이용해서 먹기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밥 한 공기가 순식간에 비워졌다. 아직 반찬과 김치찜은 반 이상 남아 있다. 공깃밥을 하나 더 추가한다. 그리고 정신 없이 먹는다. 먹느라고 사진도 찍지 못했다. -_-;;; 여긴 그런 곳이다. 12시 쯤 가면 자리 잡기가 힘들다. 아예 일찍 가던가 12시 손님들이 식사를 마칠 쯤 3~40분쯤 지나서 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위치는

음식을 먹다 2018. 4. 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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