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에서 쫄면이 나왔다. 신상이다. 오뚜기에 나오는 제품은 일부러 라도 한 번 쯤은 시식을 해보는데, 이번엔 두가지나 나왔다고 한다. 하나는 막국수, 그리고 다른 하나는 어제 먹게 된 쫄면. 막국수는 좀 땡기지 않아서 쫄면을 도전해 보았다. 가격은 좀 된다. 집 앞 동네 수퍼에서 구입했는데, 4개들이 5천원이 좀 안되는 듯 하다. (영수증을 버려서 바로 확인이 어렵다. -_-;;) 성격이 급해서 온전한 봉지는 못 찍고 물 끓자 야채스프를 투하 한 후에 사진을 찍게 되었다. 음 야채스프는 좀 충격이다. 창렬하다. 건데기가 뭐냐? 이건 좀 아닌 듯 하다. 야채스프 봉투의 한 40% 정도는 들어있어야 하지 않을까? 지금 저 비주얼에 두배 정도는 푸짐해야 된다고 생각된다. 150g의 푸짐한 양! 이라는 문구가..
얼리어답터 흉내내기
2018. 4. 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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