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같이 따뜻한 점심 한 끼 "민들레 밥상"
백반 집이다. 딴 거 없다. 평범한 백반 집이다. 반찬은 매일 바뀐다. 공깃밥에 소고기 무국이 나왔다. 김치찜을 따라 시켰기에 잠시 후, 김치찜이 나온다. 김치 반포기 또는 1/4 정도와 함께 살만 엄선된 돼지고기가 덩어리로 접시에 담겨 나왔다. 집게와 가위를 이용해서 먹기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밥 한 공기가 순식간에 비워졌다. 아직 반찬과 김치찜은 반 이상 남아 있다. 공깃밥을 하나 더 추가한다. 그리고 정신 없이 먹는다. 먹느라고 사진도 찍지 못했다. -_-;;; 여긴 그런 곳이다. 12시 쯤 가면 자리 잡기가 힘들다. 아예 일찍 가던가 12시 손님들이 식사를 마칠 쯤 3~40분쯤 지나서 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위치는
음식을 먹다
2018. 4. 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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