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이 시리즈를 보게 된 이유는 단순하다. 박중훈! 영화 "깜보" (1986년작)를 통해서 배우 박중훈을 처음 접했었다. 당시에는 없던 캐릭터였기에 깜보 하나로 그의 이름이 각인되었다. 이후 그가 출연한 영화는 챙겨 보았었다. 드라마는 그리 많이 찍지 않은 듯 하다. "머나먼 쏭바강" 정도만 기억에 남아있다. 영화만 고집하던 그가 출연한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궁금했다. 아니 왜? 시즌제 드라마인 "나쁜녀석들"은 지난 시즌1 도 화제작 이었다고 한다. 나도 초반에 시청을 했었지만, 너무 과하다는 느낌이랄까? 김상중의 일그러진 얼굴이 너무 오버스럽다고 느껴서일까? 그런 거부감에 사로잡혀 등한시 하게 되었다. 뭐랄까 왠지 모를 이질감이 안 찾게 했다.그런 기억 때문에 시즌2도 라이브 시청은 안 했었다...
Netflix를 보다
2018. 7. 3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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