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를 내리다
첫번째 날: 향미의 표현체 '커피'
흑심성자
2011. 9. 18. 20:51
생두를 로스팅해서 원두를 만들고, 이 원두에 물을 가미하면 커피가 된다.
생두를 볶는 과정을 로스팅이라고 한다. 이때, 생두는 2차에 걸쳐서 크랙(Crack)이 발생되는데, 이 크랙의 정도에 따라서(엄밀히 따지면, 1차 크랙 이후의 2차 크랙의 정도에 따라서)
드립커피: 추출의 한 방법으로 맛과 냄새를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 추출방법
- 원두: 향미의 결정체
- 커피: 향미의 표현체
생두를 볶는 과정을 로스팅이라고 한다. 이때, 생두는 2차에 걸쳐서 크랙(Crack)이 발생되는데, 이 크랙의 정도에 따라서(엄밀히 따지면, 1차 크랙 이후의 2차 크랙의 정도에 따라서)
- 강배전(2차크랙까지 끝난 후)
- 중배전(2차크랙직후)
- 약배전(1차크랙)
드립커피: 추출의 한 방법으로 맛과 냄새를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 추출방법